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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노트
실전에서 얻은 인프라·AI·개발 지식을 쌓아갑니다.
🖥️ 셀프호스트·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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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서버가 혼자 살아나게 — 복원력 5계층 설계
24/7 무인 서버는 죽었을 때 스스로 복구하고, 안 되면 알려야 한다. L0 프로세스 매니저부터 L4 외부 데드맨까지, 실제 운영에서 쌓은 복원력 계층 설계와 함정.
복원력셀프호스팅인프라모니터링DevOps
SSH가 죽어도 들어가는 길 — 시리얼 콘솔, 셀프호스트의 마지막 보루
SSH도 핑도 다 죽는 최악의 장애에서 서버 안을 들여다보는 유일한 길, UART 시리얼 콘솔(out-of-band). 디버그 포트 찾기·USB-TTL 연결·baud 함정·자동 로깅, 그리고 시리얼로 복구 명령을 주입하는 능동 워치독·getty autologin·하드웨어 워치독 역할분담까지 실전 기록.
시리얼콘솔UART셀프호스팅복원력SBC워치독자동복구
SD에서 NVMe로 — 서비스 끄지 않고 갈아타기
단일보드 24/7 서버의 주저장을 SD에서 NVMe로 라이브 이전. 부트로더는 SD에 두고 rootfs만 옮기는 안전한 방식, rsync 라이브+델타, 검증 게이트, PCIe·/boot 분리 함정.
NVMe오렌지파이ARM스토리지셀프호스팅
재부팅 한 번에 서비스가 전멸하는 이유 — 무재시작정책 함정
컨테이너에 restart 정책을 안 걸면 재부팅·대량 stop 후 조용히 안 올라온다. 같은 사고를 두 번 겪고 나서 정착한 unless-stopped 강제·정책 감사·외부 탐지.
Docker인프라장애회고복원력셀프호스팅
카카오톡 챗봇을 VM에서 ARM 보드로 — 안전하게 옮긴 실전기
x86 가상머신에서 돌리던 카카오톡 챗봇을 ARM 단일보드(Orange Pi 5 Plus)로 무중단 이전한 기록. 안드로이드 컨테이너(redroid)를 위해 선택한 OS 조합과 그 이유, 검증된 이미지 다운로드 링크, 무중단 컷오버까지.
카카오톡봇마이그레이션ARMredroid오렌지파이셀프호스팅RK3588
🌐 AI·자동화·P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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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한 일은 스킬로 — AI에게 매뉴얼을 쥐여주는 법
같은 절차를 매번 다시 설명하고, 매번 같은 함정에 빠집니다. 저는 그 반복을 밖으로 꺼내 '스킬'이라는 매뉴얼로 만들었습니다. 언제·절차·함정·검증 네 칸을 채우면, AI가 다음 세션에 스스로 읽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습니다. 두 번 한 일을 자산으로 바꾸는 법과, 제 첫 스킬 세 개를 조용히 삼켜버린 파싱 함정까지.
스킬에이전트자동화지식외부화점진적공개훅회고
혼자서 AI 함대를 운영한다는 것 — 처음부터 만드는 대신 조립하기로 했습니다
여러 대의 기계에 각자 강점대로 역할을 주고, 하나의 루프로 지휘하는 오케스트레이터를 세웠습니다. 그런데 이건 처음부터 만드는 문제가 아니라 이미 손에 쥔 부품을 엮는 조립 문제였습니다. 데몬도 서버도 없이 파일 하나로 도는 루프가 가장 견고했던 이유부터, 워커가 스스로 커밋해 브랜치를 날려먹은 사고, 그리고 원칙·기억·절차 위에 오케스트레이션을 얹어 4층 스택을 닫기까지.
오케스트레이션AI에이전트에이전트함대자동화홈서버위임회고
AI가 어제 배운 걸 오늘 또 틀리는 이유 — 마크다운 한 뭉치가 기억이 되기까지
세션이 끝나면 에이전트는 어제의 교훈을 통째로 잊습니다. 저는 그 망각을 강화학습이 아니라 마크다운 파일 한 뭉치로 막았습니다. 실행에서 얻은 교훈을 볼트로 되돌리고 다음 세션에 다시 읽히는 순환 루프, 원자적 기록과 네비게이션 인덱스, 그리고 세컨드 브레인을 박제로 만드는 네 개의 함정까지.
세컨드브레인PKMAI에이전트지식관리자기개선마크다운회고
AI를 잘 쓸수록 내가 병목이 된다 — 하네스 엔지니어링이라는 발상의 전환
더 좋은 모델을 기다리는 대신, 모델 바깥의 구조를 설계하기로 했습니다. AI에게 일을 시키는 진짜 레버는 프롬프트가 아니라 위임·역할 분리·정보 흐름·자원 배분이라는 네 개의 구조였고, 저는 그것을 '나 대신 일할 조직을 세우는 일'로 다시 정의했습니다. 1인 개발자가 AI라는 병목을 넘어서기까지.
하네스엔지니어링AI에이전트자동화오케스트레이션개발생산성회고
마크다운 파일이 곧 메모리다 — Obsidian과 Claude Code로 만든 세컨드 브레인
토큰이 아니라 마크다운 파일이 AI의 기억이다. 한 영상에서 자극받은 '사고 파트너' 개념을 개인 지식 볼트와 작은 에이전트 함대에 실제로 적용한 기록 — 평문 SSOT, 사람 글과 AI 글의 분리, 컨텍스트 엔지니어링, 메타인지 렌즈, 자기개선 루프까지.
세컨드브레인ObsidianClaude Code컨텍스트엔지니어링PKM회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