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자동화·PKM
AI 에이전트·자동화 워크플로·개인 지식 관리(PKM)를 실제 작업에 녹여낸 기록.

두 번 한 일은 스킬로 — AI에게 매뉴얼을 쥐여주는 법
같은 절차를 매번 다시 설명하고, 매번 같은 함정에 빠집니다. 저는 그 반복을 밖으로 꺼내 '스킬'이라는 매뉴얼로 만들었습니다. 언제·절차·함정·검증 네 칸을 채우면, AI가 다음 세션에 스스로 읽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습니다. 두 번 한 일을 자산으로 바꾸는 법과, 제 첫 스킬 세 개를 조용히 삼켜버린 파싱 함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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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AI 함대를 운영한다는 것 — 처음부터 만드는 대신 조립하기로 했습니다
여러 대의 기계에 각자 강점대로 역할을 주고, 하나의 루프로 지휘하는 오케스트레이터를 세웠습니다. 그런데 이건 처음부터 만드는 문제가 아니라 이미 손에 쥔 부품을 엮는 조립 문제였습니다. 데몬도 서버도 없이 파일 하나로 도는 루프가 가장 견고했던 이유부터, 워커가 스스로 커밋해 브랜치를 날려먹은 사고, 그리고 원칙·기억·절차 위에 오케스트레이션을 얹어 4층 스택을 닫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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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어제 배운 걸 오늘 또 틀리는 이유 — 마크다운 한 뭉치가 기억이 되기까지
세션이 끝나면 에이전트는 어제의 교훈을 통째로 잊습니다. 저는 그 망각을 강화학습이 아니라 마크다운 파일 한 뭉치로 막았습니다. 실행에서 얻은 교훈을 볼트로 되돌리고 다음 세션에 다시 읽히는 순환 루프, 원자적 기록과 네비게이션 인덱스, 그리고 세컨드 브레인을 박제로 만드는 네 개의 함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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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잘 쓸수록 내가 병목이 된다 — 하네스 엔지니어링이라는 발상의 전환
더 좋은 모델을 기다리는 대신, 모델 바깥의 구조를 설계하기로 했습니다. AI에게 일을 시키는 진짜 레버는 프롬프트가 아니라 위임·역할 분리·정보 흐름·자원 배분이라는 네 개의 구조였고, 저는 그것을 '나 대신 일할 조직을 세우는 일'로 다시 정의했습니다. 1인 개발자가 AI라는 병목을 넘어서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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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다운 파일이 곧 메모리다 — Obsidian과 Claude Code로 만든 세컨드 브레인
토큰이 아니라 마크다운 파일이 AI의 기억이다. 한 영상에서 자극받은 '사고 파트너' 개념을 개인 지식 볼트와 작은 에이전트 함대에 실제로 적용한 기록 — 평문 SSOT, 사람 글과 AI 글의 분리, 컨텍스트 엔지니어링, 메타인지 렌즈, 자기개선 루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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